이용, 부상으로 3월 A매치 불투명
“부상 길게 봐야 할 것 같다”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03일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용(전북)이 당분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용의 부상은 길게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전북에 따르면 이용은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을 치르던 중 오른발 타박상을 당했다. 소속팀으로 돌아와 회복에 집중했지만 아직 경기를 치를 수준엔 못 미친다는 것이 구단의 판단이다. 대구전 출전 명단에서도 빠졌다. 모라이스 감독은 “의사 말로는 한 달 가량은 안 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재활이 늦어지면서 이용의 3월 A매치 출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은 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와 맞붙을 계획이다. 아직 정상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는 이용이 컨디션을 회복하기엔 시간이 빠듯하다. 이용이 빠질 경우 함께 아시안컵을 준비했던 김문환(부산)과 새 얼굴이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
홈페이지 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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