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첫 인사청문회, 철저히 검증할 것”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전북도의회(의장 송성환) 문화건설안전위원회는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철저한 준비를 위해 청문위원들과의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전북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위원회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의원 8명과 의장이 추천하는 의원 3명을 포함, 총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면요구한 청문자료를 토대로 사전논의를 거쳐 추가자료 요구 여부 및 추후 청문회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전북도의회는 출범 이후 24년만에 처음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인 만큼 청문위원들은 경영능력을 비롯한 정책수행능력, 도덕성 등을 철저하게 검증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19일 1차 도덕석 검증(비공개)과 2차 업무능력 검증(공개)로 나눠 실시되며 1문1답(의원 1명당 질의시간 15분)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문결과에 대한 절차는 20일 경과보고서를 채택 후, 22일 제4차 본회의시 의장에게 보고 한 후, 송성환 의장이 송하진 지사에게 청문결과를 송부하면서 마무리된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