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산하 ‘전북희망연구소’ 오는 20일 출범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산하 전북희망연구소가 오는 20일 전주에서 출범한다. 18일 국회 박주현 의원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하에서 군산조선소 폐쇄, GM군산공장이 연이어 문을 닫아 전라북도 경제가 악화일로로 치닫는 가운데 전북도 경제 회복과 차세대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북희망연구소(소장 박주현)가 전주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20일 오전 10시 민주평화당 도당에서 열리는 출범식에선 현판식을 비롯해 전북경제 살릴 5대 비전이라는 주제로 박주현 연구소장이 발제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엔 전북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당대표를 비롯해 김광수, 김종회, 유성엽, 조배숙 의원이 참석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연구소장에 취임한 박주현 의원은 “전북의 핵심 대기업 3개 중 2개가 문을 닫아 일자리 재난에 처한 전북경제를 살리고, 전북의 미래전략산업을 견인하기 위해서 전북희망연구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북 내 산적한 현안을 국회·지자체·중앙부처와 함께 공론화시켜 전북이 위기를 극복하고 대도약 시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전북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주평화당이 개혁야당으로서 전북도당과 함께 발전전략을 고민하고 필요할 때는 전라북도와 협력하면서 전북경제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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