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소방서, 전동성당 합동소방훈련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1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호남지역 최초의 성당인 전동성당에 대해 화재위험요인 점검 및 민관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난 15일 발생한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내 지역 문화유산 화재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전동성당 본당 및 사제관 등 총 5개동에 대해 실시했으며 화재발생에 대비해 전주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 주관으로 실시했다. <사진> 주요훈련사항으로는 ▲실제 상황을 가상해 화재발생 신고와 신속한 상황전파 ▲화재발생 시 최단 출동로 확인 ▲소방차량 부서 위치 확인 ▲본당 내 성체 반출(1차), 화재진압(2차)대원 진입로 점검 ▲성당 내 건축물 소방시설 안전점검 실시 등이다. 전주완산소방서 안준식 서장은 “프랑스 노트르담성당 화재를 계기로 관내 지역 문화유산 화재예방 활동 및 화재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 하겠다”면서 “특히 전주한옥마을 내 문화재 등에 대한 합동소방훈련, 화재특별조사,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한옥마을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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