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 방화 예방대책 추진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방화에 의한 화재발생을 막기 위해 방 화 우려 지역 주변 정화활동과 예방순찰 등 방화예방 대책을 추진 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4~2018년) 전북소방본부 화재분석 데이터를 살펴보면 봄철 방화 발생 건수는 129건(2.6%)으로 전체 화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높지 않지만 화재 발생 건수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주완산소방서는 방화를 줄이기 위해 ▲공사장 공사재료, 폐자재 등 정리, ▲쓰레기 등 가연물이 방치되지 않도록 지역주민 계도, ▲방화 의심지역 소방 순찰 및 방화 불시 출동훈련, ▲방화 저감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대형 화재에서 대피가 늦어 인 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면서 진압도 중요하지만 사 전에 화재발생 요소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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