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상반기 정부양곡 재고조사와 안전보관 점검 나섰다!
- 정부양곡보관창고 시설현대화로 안전성 확보 및 품위향상에 앞장 -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남원시에서는 정부양곡의 품위향상을 위하여 5월 1일부터 10일까지(10일간) ‘19년 상반기(4월말기준) 정부관리양곡에 대한 정기 재고조사와 정부양곡 보관창고 및 가공공장(58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에 나섰다.
시에서는 지난 4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정부양곡 보관 창고주(농협, 대한곡물협회)와 읍·면·동 양곡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부양곡 재고조사 및 안전보관교육을 실시하고 일제 현장 재고조사에 나선다.
이번 정부양곡 재고조사 및 점검은 남원시와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남원사무소 합동으로 3개 조사반을 편성하여 남원시는 관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에 보관 중인 양곡 및 가공·수송 중인 모든 정부양곡의 재고 수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농관원에서는 양곡의 품위상태를 점검하는 등 양곡보관창고의 안전보관 실태 전반적인 운용 상황 등을 점검하게 된다.
정부관리양곡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부정유출 사고발생 등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양곡관리 업무의 능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정부양곡 재고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남원시에서는 2016년부터 30년이상 노후화된 정부양곡보관창고 정비와 시설현대화를 추진 65개동이었던 정부양곡보관창고를 금년 4.1일자 재계약에는 55동으로 10개동 이상을 대대적으로 폐지해 나왔다.
남원시관계자에 따르면 연중 안전보관과 고품질쌀 품위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관 교육 및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양곡보관창고 노후화에 따라 냉각기를 설치한 저온저장시설 보관 확대로 정부양곡의 효율적인 관리와 품위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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