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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 선정

- 숨겨진 관광지 활성화 기대 -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 e-전라매일

남원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한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유망 관광지를 찾아 육성해가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공모사업에 지리산허브밸리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란 현재는 방문객이 많지 않지만 컨설팅과 체계적인 홍보·마케팅 전개를 통해 인기관광지로 성장 할 가능성이 있는 유·무료 관광지를 의미한다.



지리산허브밸리는 지리산 자연 속 해발 500여m에 위치해 2005년 정부로부터 지리산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아 허브테마관광지로 조성해 왔다. 특히 자생식물환경공원과 허브테마파크, 허브제품가공단지, 허브를 오감으로 느끼고 감상 할 수 있는 허브 사이언스파크, 허브원료를 사용해 나만의 화장품을 만드는 열린 연구실 등이 있어서 허브와 함께 하는 힐링의 천국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리산 허브밸리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로부터 ▲ 강소형 관광지 구축을 위한 컨설팅 ▲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 지역특화상품 개발 및 운영 ▲ 팸투어, 관광캠페인, 관광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받는다.



남원시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리산허브밸리가 남녀노소 연령층을 넘어 새로움과 재미, 힐링을 안겨주는 새로운 잠재관광지로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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