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병무청, 남원시 찾아 `병역명문가 지원` 조례제정 요청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전북지방병무청은 9일 남원시청, 남원시의회를 방문해 병역 명문가 예우 및 지원사업 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곽유석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병역 명문가 예우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해 남원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병역 명문가 예우 및 지원을 위한 조례'는 현재 전국 시·도 17곳과 구·시·군 79곳의 지방자치단체에 제정됐다.
전북병무청 관내에는 전북도 외 2곳의 지자체가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달 진안군에서 조례제정을 위해 입법 예고를 했다.
조례에는 병역 명문 가문에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시설의 이용료, 입장료 등의 감면 및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병역명문가 우대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역 명문가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