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24일 남원시 인월면 외건마을(이장 윤태호)과 농·도 상생과 상호발전을 위해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과 윤태호 이장을 비롯해 이정린 도의원, 진명헌 인월면장 등과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후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마을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공사는 전북 도내 농촌마을과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농번기 일손돕기, 특산물 직거래, 마을 복지물품 기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간 장수, 완주, 진안, 무주, 임실에서 농촌사랑을 펼쳐왔다.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자매결연 활동뿐만 아니라 농촌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수·임실·진안·무주 지역에 농어촌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