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법사랑 전주연합회, `어린이 글짓기 대회` 수상자 시상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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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는 12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2019 밝은 사회 실현을 위한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들 기관이 주최하고 전북도교육청, 전주시, 전주시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주 시내 초등학교 40여개교 학생 및 학부모 3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17회째인 글짓기 대회는 법 정신이 살아있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매년 전주 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우리 고장을 범죄 없는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 법과 질서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심사결과 특별상에 선정된 진북초 박영주 교사와 금암초 김지연 교사가 검사장 표창을, 지도교사상을 받은 인봉초 권성훈 교사·화산초 양승제 교사에게는 전주시장 표창이 전달됐다. 운문부 대상에는 김우빈 학생(인봉초 2학년)과 최문원 엄마가, 산문부 대상은 전민서 학생(화산초 5학년)과 김연정 엄마가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받는 등 총 51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전주연합회는 입상 작품을 책자(책자명: '준법정신이 살아있는 밝고 맑은 세상')로 출간한 뒤 전국 검찰청 및 유관기관, 단체 등에 배포하는 등 홍보할 계획이다.
전주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와 학부모가 각종 범죄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 법을 지켜야 사회가 온전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준법정신 함양에도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 시상식에는 전주지검 김관정 차장검사,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교육지원청 이항근 교육장, 법사랑위원 전주지역연합회 이선홍 회장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법사랑위원 등이 참석했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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