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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전

유기상 고창군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건의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0일
ⓒ e-전라매일
전북 고창군이 고창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을 비롯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8일 국회를 찾아 안호영, 유성엽, 정운천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고창군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유 군수는 고창 일반산업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사업(150억원) △고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305억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 고창분소 설치·운영(30억원) 예산 증액 △고창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90억원)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단계에서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 고창-부안도로 최대 병목구간인 국도 23호선 건설의 정상적 추진을 위한 예산증액과 고창군 복지타운앞 입체 교차로 설치 사업도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도 22호선 흥덕면 석교사거리와 상등사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등 주요 도로의 사고위험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고창-부안(부창대교) 국도건설(7879억원) △국도77호선 변경지정 및 확포장(2450억원) △서해안(군산-목포) 철도 건설사업(3조5000억원)의 국가계획 반영 등 현안 사업 추진의 시급성 등을 강조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내년 국가예산 확보가 마지막 단계인 국회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한해 고창군민과 공직자의 노력의 결실이 남은 한 달 동안 결정이 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한발 더 뛴다는 자세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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