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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첫 걸음

11월 14일 도민체전 상징물 심사 완료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5일
ⓒ e-전라매일



내년 5월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라북도민 체육대회 상징물인 포스터,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 등이 결정되었다.



14일 시는 2층 회의실에서 제57회 전라북도민 체육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동규 부시장)를 가지고 이번 도민체전에서 사용할 상징물 8점을 선정했다.



이날 심사에는 지난 10.7일부터 11.6일까지 1달여간 전국에서 응모한 대회 상징물(포스터 3점, 앰블럼 9점, 마스코트 4점, 슬로건 199점등) 총 215점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의원, 대학교수, 체육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과 가작을 결정했다.



대회 포스터 부분에서는 포스터 부문에서는 광한루를 배경으로 춘향과 남원의 매력을 표현한 김명숙(강원도 원주)씨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가작에는 남원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관광지 모습을 나타낸 이용기(서울 강동구)님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대회 엠블럼 부문에서는 사랑의 도시 남원을 상징하는 하트 형상을 모티브로 한 정세희(전북 전주시)씨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가작에는 김명숙(강원도 원주)씨의 작품이 또다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마스코트 부문에서는 김재효(서울 동대문구)씨의 성춘향과 이몽룡을 마스코트로 함께 달려가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나타낸 작품이 당선작으로, 가작에는 김강민(서울 노원구)씨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대회 슬로건 부문은 김효섭(인천 연수구)씨의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이 당선작으로, 가작에는 변명열(울산 남구)씨의 “천년사랑 남원에서 화합하는 도민체전”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날 선정된 작품에 대해 앰블럼 ․ 마스코트 ․ 포스터 등은 당선작 200만원, 가작 90만원, 슬로건은 당선작 80만원, 가작 5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상징물 공모전에서 결정된 작품들은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입상후보작 공고를 통한 표절 이의신청 접수 후 최종확정되어 체전 상징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심사위원장인 김동규 부시장은 “상징물 공모에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많은 응모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징물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남원에서 개최되는 제57회 도민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체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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