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7 19:26: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발레로 쓰는 자서전>

- 10월부터 매주 2회 발레교육과 함께 자서전 쓰기
-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아카이브 전시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5일

중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발레로 쓰는 자서전>의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7일 오전11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3층(갤러리I)에서 개최된다.

발레로 쓰는 자서전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술교육으로, 현재의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에는 50~60대 25명의 여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나’를 주제로 발레 활동과 한줄 자서전 쓰기 등을 통해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아카이브 전시는 사진, 자화상, 한줄 자서전 등 그동안 진행해 온 결과물들을 되돌아보고, 교육생들의 열정이 담긴 발레공연 ‘꽃의 왈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발레는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좋은 기회와 행운이었다. 아직도 우리는 아름다울 자격이 충분하고,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발레를 한다”며 “열정적으로 발레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50년 만에 발레를 배워봤다”며 “카르페디엠! 나는 출 수 있다. 나는 솟구칠 수 있다. 주문을 외우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몸은 60대지만 마음만은 다시 10대로 돌아간 참가자들.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소리전당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기 위해 <발레로 쓰는 자서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당은 연령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063-270-7837)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취임100일 한득수 임실군수] 기본소득·지역경제 활성화 … 민선9기 군정 속도  
정읍의 가을여행, 꽃길에서 책길까지… 관광 · 체육· 문화 공간 넓힌다  
]조성근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주민 중심 현장 치안으로 안전한 부안 구현”  
임실군, 10월 한 달 ‘반려문화’로 물든다  
취임 100일 이원택 지사“전북의 가능성, 도민과 함께 현실로”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포토뉴스
전북대 김대혁 교수, 농업미생물 연구 공로 농촌진흥청장 표창
전북대학교 분자생물학과 김대혁 교수가 농업미생물 연구와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전북대는 최근 열린 한 
전주문화재단, 중견예술창작지원 첫 무대…박승희 ‘빛으로 그린 정악’
전주문화재단의 ‘중견예술창작지원’ 사업 첫 무대가 가야금 연주자 박승희의 정악 공연으로 열린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학예술극 
‘제38회 전북아동문학상’ 윤형주·김순정 작가 선정
전북아동문학회가 시상하는 ‘제38회 전북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윤형주 작가와 김순정 작가가 선정됐다.전북아동문학회는 동시 부문에 윤형주 작가의  
삼례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 24일 개최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10월 24일 삼례책마을과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지무단, 검무로 빚은 18년의 몸짓 ‘공명-맞울림’
검술을 한국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확장해 온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지무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