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7-19 14:36: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사회

“산업현장 니즈 파악,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

군장대·산업현장교수단 전북회
고숙련 기술전수 공동프로 협약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4일
ⓒ e-전라매일
군장대학교(총장 이계철) 산학협력단(단장 이건엽)은 21일(목요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전북협의회와 산업현장 고숙련 기술전수 프로그램 공동운영을 실시함으로써 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강화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현실에 맞는 기술교육의 연계성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고, 산업현장 고숙련 기술전수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운영을 통한 산학연계 교육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직업인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중심 고숙련 직업교육을 통하여 직업현장과 인력 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고숙련 도제교육을 추진해온 군장대학교는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단 전북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고숙련 기술교육인을 양성을 확대해 나아감으로서 청년 취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장대학교 이건엽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혁신지원사업단 교수진 관계자와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전북협의회 이용호 회장, 홍봉표 부회장, 김양수 감사, 강순식 자문위원, 박순자 분과위원장, 이상헌 사무국장, 이동식 교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북, 대한민국 제조AI 혁신의 심장으로”  
민선8기 3주년 전춘성 진안군수, “지속가능 생태치유도시 실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본  
시민과 함께 일군 빛나는 3년, 정읍의 담대한 변화 이끌다  
<2025년 민선 8기 고창군정 성과> 군-정치권 노력끝에 노을대교 2030년 개통 청신  
지해춘 군산시의원의 생활밀착 의정 “발로 뛰어야 도시가 보인다”  
<2025년 민선 8기 고창군정 성과> 심덕섭호 3년, 변화와 성장으로 미래 열었다  
<2025년 민선 8기 고창군정 성과> 심덕섭호 3년, 변화와 성장으로 미래 열었다  
“전주의 결의, 만주의 승전” 봉오동 전투 105주년 전북서 되살아난 항일의 불꽃  
포토뉴스
전주시립교향악단, 젊은 음악 인재들과 협연 무대 마련
전주시립교향악단이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갈 청소년 연주자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한국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 초대형 돔·에어컨 쉼터‘첫선’
임실군이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아쿠아 페스티벌을 앞두고, 올해부터는 햇빛을 차단하는 초대형 돔과 에어컨이 완비된 휴게 쉼터를 새롭게 설치,  
˝세계 속 익산 백제를 만나다˝…유네스코 등재 10주년
익산시가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백제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한다. 익산시는 올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 
독자와 함께 진화하는 언론 전라매일신문
전라매일이 언론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보다 심화시키기 위한 독자 참여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14일, 전라매일 본사에서 열린 제 
“글씨의 정원에서 서예의 새 매력 만나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이 여름방학을 앞둔 지난 6월 27일, 관람객이 서예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한 ‘서예문화실’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편집·발행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