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9: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설

전북도 지진대비책 시급히 마련해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강도 7.6의 강진이 발생, 수천 명의 사상자와 재산 피해가 났다. 6천400여 명의 희생자를 냈던 1995년 한신 대지진 이후 30년 만이다. 일본은 이번 이시카와현 지진뿐 아니라 크고 작은 지진이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어 크게 놀라는 눈치는 아니다. 일본 경제지인 지겐다이(現代)는 앞으로 이 지역에서 8.0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고, 일본 지진방재시스템 연구소장인 야마무라 다케히로(山村武彦)는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을 뛰어넘는 9.1의 초대형 지진 발생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일본 정부 지진 조사위원회도 이 같은 전문가들의 주장에 동의하고 있다. 이들은 진도 규모가 작은 지진을 수시로 접하는 난카이(南海) 지역에서 진도 8∼9 규모 지진 발생 확률을 10년 이내 30%, 20년 이내 60%, 30년 이내 70∼80%, 50년 이내 90%로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일본에서 발생하는 지진이 인접한 대한민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한 우려다. 난카이 대지진은 77년 전인 1946년 32만 명의 사망자를 낸 재앙이었다. 이번 지진 발생의 중심도시인 오사카(大阪)와 아이치(愛智)현은 지진 쓰나미 피해까지 예상되면서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가장 거리가 가까운 우리나라 부산에서도 2.0 이상의 지진이 3년(2021∼2023) 동안 11번이나 관측됐고, 지난해 7월과 12엔 우리도인 장수에서 규모 3.0∼3.5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전북도 이제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얘기다. 헌데도 전북의 내진 설계율은 13.6%에 그치고 있다. 건축물 내진 설계와 건축물의 철근콘크리트 시공 의무화를 명시하는 법 보완이 필요한 것이다. 전북지역 건축업계와 행정의 상호 보완을 촉구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