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16: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김관영 도지사의 세일즈 외교 성과를 치하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5일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지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을 상대로 세일즈 외교에 나서 주목을 끈다. 김 지사는 이번 5박 7일간의 짧은 미국 방문에서 전북도의 지리적 이점과 물류망, 바이오와 방위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의 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제도의 혁신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 손색이 없도록 기업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의 이 같은 약속은 첫 방문지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캐롤턴 컨퍼런스 홀로 텍사스주 상·하원 의원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댈러스 영사관, 텍사스주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경청하는 자리에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2월 7일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2024년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전 세계 한상대회)’에서 전북 유치를 확정한 것과, 전북도가 이달 18일부로 ‘전북특별자치도’로의 승격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김 지사 일행의 이번 미국 방문의 숨은 목적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될 최첨단 핵심전략 산업인 바이오와 방산 분야의 안목을 키우고, 기술을 전수 받는 데 있었다. 김지사 일행이 첫 방문지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로 정한 것도 전북의 산업 밸트를 미국의 주요 도시로 확장하자는 의도에서 였다. 이 도시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도시인 전북과 ‘피자헛 등의 미국 주요 대기업 본사가 다수 위치한 금융·상업중심지인 플레이노시 존 먼스(John B. Muns) 시장과 만나 양 지역간 상호교류와 경제 통상협력을 논의한 것도 큰 성과였다.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의 대한민국 공동전시장은 세계의 한상과 전북이 전방위 세일즈 외교에 나설 수 있는 보루다. 하지만 김 지사의 미국 방문 성과는 이제 시작이다. 자만은 금물임을 잊어서는 안 될 일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1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