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14시·군 4계 풍경 담아내
오산 홍성모 작가 초대전 (3편)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1월 30일
오산 홍성모는 평생 실경으로 일관해 온 작가이다. 빼어난 산천과 이름난 경승을 다리품을 팔아가며 직접 답사하고 관찰하여 그 감동을 화면에 오롯이 담아내는 그의 작업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의 유명 산천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미치고 있다. 실경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따뜻하며 정감 있는 화면은 여전하지만,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 부안을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이다. 한반도 서남쪽에 불쑥 튀어나온 부안은 행정구역으로 전라북도에 속하며 군산시와는 바다로 접경하고 북동으로 김제시 남동으로 정읍시 그리고 남으로는 고창군과 접해 있는 바다와 평야가 어우러진 고향이다. 동쪽은 낮고 서쪽은 높은 독특한 지형으로 남서쪽에는 변산이 겹겹이 싸여 바람을 막아 주고, 북동쪽에는 지평선을 확인할 수 있는 넓은 펑야가 열려 있다. 변산은 비록 높지는 않지만 우뚝하고 골이 깊어 내소사, 개암사, 월명암등 천년고찰을 품고 있으며, 산과들이 어우러지고 바다가 보듬어주는 오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손꼽아 ‘변산8경’이라 한다. 전북예술문화회관 전시장에 오시면 오산 홍성모 작가 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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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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