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양충모(61)를 감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양 위원장의 임명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결과다. 새롭게 출범한 전북자치도에서는 신설된 감사위원회가 전북자치도, 직속기관, 산하 공기업, 전북자치도의회 사무처, 도내 시·군, 전북자치도교육청 등을 감사할 예정이다. 감사위원장은 감사 대상 기관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여부를 조사·점검·확인하며, 임기는 2027년 2월 6일까지 3년이다. 양 위원장은 “‘청렴 전북자치도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독립성, 전문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감사를 추진하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감사 행정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기획재정부 재정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 수석비서관, 새만금개발청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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