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하위 20% 유언비어 마타도어 근절 촉구
“명백한 허위사실 계속 언급하는 것은 매우 후진적인 정치 형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정읍시·고창군 예비후보인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은 자신이 민주당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했다’는 유언비어가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밝히고, 상대 후보인 유성엽 예비후보와 이를 재확인했다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4일 열린 정읍고창 첫 경선 토론회에서 윤준병 의원은 “얼마 전 시민단체(법률소비자연맹)에서 평가한 국회의원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민주당 1위에 선정된 만큼 ‘하위 20%’ 관련 지역의 루머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고 못 박은 뒤 “명백한 허위사실을 두고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은 매우 후진적인 정치행태이며 이후로는 상대 후보 측에서도 이와 관련해 악의적인 네거티브나 마타도어가 반복되지 않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유성엽 예비후보는 그간의 탈당 전력에 대해 정읍고창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유 예비후보는 탈당 전력이 6번, 당적 변경은 약 20차례여서 안정적인 의정활동이 어려웠고,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나 힘을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해 정읍·고창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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