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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4·10 총선 이슈]이인숙 후보 ‘비봉보은 폐기물 매립장 지원’ 약속

“비봉·보은 불법폐기물 매립장 관련, 완주군민들 수년째 고통받아”
매년 수십억원의 기금 마련해 처리한다는 대안책, 사실상 불가능
이인숙 후보, “폐기물매립장 지원 법안 만들어 예산 꼭 확보할 것”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국민의힘 완주진안무주 지역구 이인숙 후보가 물 먹는 하마처럼 군민의 혈세를 축내고 있는 완주비봉보은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지원 법안을 만들어 폐기물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인숙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비봉 보은불법폐기물 매립장과 관련, 완주군민들이 수년째 고통받고 있는데도 그 누구하나 제대로 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완주군은 페기물처리공론화위원회를 꾸려 수년째 대안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예산을 마련할 길이 없는 완주군으로서는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며 “대안책으로 완주군의회에서 조례 등을 통해 매년 수십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처리한다는 입장이지만 밖에서 들으면 소도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인숙 후보는 “이전비용이 약 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비용은 지방 재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인숙 후보는 “완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주비봉보은폐기물매립장 지원 법안을 만들어 예산을 꼭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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