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 수상
“글로벌 혁신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엠버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개최된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전북자치도는 기업친화정책 추진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제시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표준모델로 평가됐다. 민선8기 기업유치를 도정 제1과제로 삼은 전북자치도는 기업유치지원실을 도지사 직속기구로 편제하고, 기업유치와 창업 촉진 정책, 그리고 이러한 정책 구현을 위한 친기업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하고 있다. 전북은 특별자치도로의 전환에 따라 전북특별법을 개정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금융산업, 4차산업혁명 신산업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규제혁신에 있어서도 선제적 테스트베드 역할과 규제혁파를 적극 수행하는 등 미래 신산업과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친기업 정책으로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확대, 기업민원 신속처리단 구성,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기업과 행정기관간 실시간 소통 및 애로해소, 특구·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통한 세제 감면 및 규제 완화, 이차전지 등 신산업 기업수요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환경단속 사전 예고제와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운영, 기업맞춤형 외국인 근로자 비자사업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큰 관심사항인 노사화합을 위해 지난 3월 양대 노총이 참여하는 상생선언을 하였고, 노사간 타협과 양보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노사평화지대 형성에 노력하고 있다. 천세창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혁신과 친기업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노사가 화합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글로벌 혁신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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