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흘린 땀방울을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전북대학교 손소희 강사, 끊임없는 연구·노력 국내 에스테티션계 실력자 ‘우뚝’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0일
국내 에스테티션계의 ‘독보적 실력자’ 전북대학교 손소희 강사를 칭하는 말이다. 에스테티션은 피부 관리 및 미용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전문가를 말한다. 손소희 강사는 고등학교 때 무용을 전공하고 대학 때 미용학을 전공한 이후 향장미용학 석사와 향장생물학 박사 등 국내 에스테티션계의 숨은 실력자다. 고등학교 때 무용을 전공할 정도로 빼어난 몸매와 뛰어난 미모를 갖춘 손소희 강사는 1990년대 초 모델 활동을 하면서 피부미용과 메이크업 등 에스테티션계로 뛰어들었다. 이후 자신 만의 실력과 이론을 갖춘 손소희 강사는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0년대 초부터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강사와 교수로 맹활약했다. 2010년대 10여년 동안 노블레스뷰티 아카데미와 한국피부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파주시 여성문화회관,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뉴트로의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스테티션 강의를 했다. 당연히 손소희 강사의 실력이 관련 분야에 알려지면서 한국발건강학회 이사, 메디칼스킨케어학회 회원,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 미용사(피부) 감독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정평가형국가기술자격(네일·메이크업, 피부미용) 평가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지방기능올림픽경기(피부) 심사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시험문제 검토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국기능올림픽경기(피부) 심사위원 등 국내 에스테티션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쌓았다.
당연히 교육계에서도 손소희 강사에 대한 영입이 잇따랐다. 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특임교수와 서영대학교 뷰티아트과 외래교수, 전주기전대학교 메디칼스킨케어과 겸임교수, 대경대학교 겸임교수, 전북대학교 메이크업 이론 및 실습/화장품 제조 이론 및 실습 강사 등 에스테티션 관련 분야 후학 양성에 온 힘을 쏟았다. 전주기전대학교 메디칼스킨케어과 교수 시절에는 피부미용사와 간호조무사를 동시에 양성하며 취업률 100% 달성이라는 신화도 썼다. 손소희 강사의 성공에는 자신만의 노력과 철학이 담겨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며 흘린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이 손소희 강사의 철학이다. 실제 손소희 강사는 미용사(피부)를 비롯해 메이크업·간호조무사·병원코디네이트 1급·사회복지사 2급·세계미용강사·아로마 경락·화장품전문가 1급 등 에스테티션 관련 자격증과 교육 수료 건수가 40여건에 이른다.
관련 분야 연구실적도 ‘천연공융용매를 활용해 미세조류로부터 기능성 물질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특허출원 했으며 ‘한국형 배농테라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 했다. ‘메디컬 스킨케어&메디컬 서비스’, ‘피부미용학개론’ 등 수권의 대학교재도 공동으로 저술했으며 피부미용과 기능성 물질 추출, 발효효소를 활용한 피부미용 등 관련 분야 논문도 10건에 달할 정도다. 손소희 강사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일반인들과 공유했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세렌디피티’, ‘NEW Esthetics’ 등 에스테티션 관련 잡지에 ‘인체와 효소’, ‘발관리’, ‘쌀겨발효물에 대해’ 등의 칼럼을 연재하면서 인체 건강과 피부미용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특히 손소희 강사는 에스테티션 관련 분야 종사자의 직무만족도 및 테크닉 향상에서 많은 정성을 들였다.
‘피부미용종사자의 한국형 뱀부테라피에 대한 인식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에서는 피부미용종사자들의 직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뱀부(대나무)테라피 보급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표준화에 집중했다. 가벼운 테크닉을 적용해 안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한국형 배농테라피 정립 및 확산에도 최선을 다했다. 배농은 ‘배출’이라는 의미로 기순환, 림프순환을 통해 배농을 촉진시키는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을 통합적인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손소희 강사의 열정은 전북도지사 및 전북교육감 표창, CIDESCO 경진대회 본부장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자신이 흘린 땀의 힘을 믿은 손소희 강사는 결국 관련 업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손소희 강사는 “얼굴을 얼을 담는 그릇이라고 하며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한다. 얼굴은 바꿀 수 없어도 모양은 바꿀 수 있고 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인상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며 “에스테티션은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결국 한 사람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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