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량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0일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대장 김상철)가 20일 관내 취약계층 9세대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량면 복지기동대원 12명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ED, 가스타이머, 안전손잡이, 야자매트 설치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복지기동대는 독거노인 등 사전방문을 통한 세대별 고충을 파악해 맞춤형 소규모 수선, 수리 서비스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불편사항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지원받은 A어르신은 “비만 오면 늘상 진입로에 물이 고여 미끄러웠는데 이렇게 야자매트를 깔아줘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많은 지원을 부탁했다.
이인덕 부량면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매번 힘써주시는 복지기동대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 따뜻한 부량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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