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8:15: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교육

전북 퇴직교원 333인, 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정직성과 미래 비전 갖춘 실용 교육감 필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이남호 에 대한 전직 교원들의 공개 지지 선언이 나왔다. 전북지역 퇴직 교원 333명은 “지금 전북교육에는 정직성과 시대를 주도할 실용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전북교육 바로세우기 퇴직 교원 333인’은 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교육의 수장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며, 결과로 증명한 사람이어야 한다”며 “이남호 후보가 미래 비전과 도덕성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선언이 특정 캠프 주도가 아닌 퇴직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퇴직 교원들은 먼저 교육감의 핵심 자질로 도덕성과 책임성을 꼽았다. 이들은 “교육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가르치는 일”이라며 “아이들은 어른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는 만큼 교육 수장의 정직성과 도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가 전북대학교 총장 임용 당시 청와대 인사 검증을 거쳤고, 전북연구원장 재직 시에도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점 등을 언급하며 공직 윤리성과 검증된 경력을 강조했다.

또 교육감의 중요한 역할로 ‘시대를 읽는 실용적 비전’을 제시했다.
퇴직 교원들은 “교육은 더 이상 학교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며 “미래 산업과 사회 변화를 읽고 지역 발전 전략까지 연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가 전북대 총장 시절 약학대학 유치 기반 조성과 캠퍼스 혁신 사업 등을 추진했고, 전북연구원장 재직 당시에는 지역 정책과 국가 공약 설계에도 참여했다며 “전북의 미래 전략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퇴직 교원들은 “전북교육은 학력 신장은 물론 지역에서 배우고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남호 후보가 전북교육 성공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