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왕정동,‘기억력 검사의 날’성공적 개최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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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왕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병오)는 지난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우리 동네 기억력 검사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을 주민 약 5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활발한 사회적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3·3·3 예방 수칙과 예방 운동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치매의 초기, 중기, 말기 등 단계별 증상과 치매를 진단하기 위한 다양한 감별 검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 후에는 인지 선별검사(CIST)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인지 능력을 평가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개인 맞춤형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더욱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수 있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에게 치매 예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양병오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치매는 고령화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는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치료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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