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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최경식 남원시장, 국회 대응 전력질주

- 2일간 국회 찾아 제2중앙경찰학교 선정을 위한 국회 협력 강화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0일

남원시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및 영호남 지역구 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2025년 국가 예산 확보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허영 예결위 야당 간사와 윤준병 예결위원, 남원 출신 강경숙 의원과 정대영 예결위 전문위원을 차례로 만나 예산 미반영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남원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 첨단 드론 스포츠 활성화 지원센터(총사업비 190억원), ▲도자전시관 건립(170억원), ▲ 다목적 드론활용센터 장비비 지원(40억원), ▲ 산내 부운 하수관로 정비(52.9억원), ▲ 국민안전체험관 건립(120억원) 등이다.
이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형동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초당적인 지지와 협력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시장은 제2중앙경찰학교의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중요한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설명하고, 영호남‧제주 지역의 순경 공채 비율이 서울을 제외한 충청 이북 지역보다 높아 교육생들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편익이 클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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