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자원순환 미래를 논하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6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9월 6일~7일 ‘자원순환, 깨끗한 지구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김제 새로보미 축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보고한 설문조사에서는 교육성, 오락성, 심미성, 안전성, 운영 능력 등 5개 부문 19개 항목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15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특히 이날 평가위원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쓰레기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됐으며,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공간이 다양하게 구성돼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단체 방문객의 체험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 △ 휴식 공간 및 편의 시설 확충, △ 자원순환 관련 다양한 공연 및 교육적 프로그램 추가 운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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