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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 학생들, 미국 실리콘밸리서 미래 진로 설계한다

- 발대식 갖고 실리콘밸리 내 애플, 구글 등 방문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0일

전북대 RIS미래수송기기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남원시 학생들이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미국에 방문, 실리콘밸리라는 세계적인 혁신 환경에서 창의적 사고와 협동심을 배양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최근 전북대 RIS미래수송기기사업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 9일 스위트호텔 남원에서 ‘동계 미국 실리콘밸리 미래 모빌리티분야 이노베이션 교육’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 글로벌 인재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 이후 참가 학생들은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11박 14일동안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본격적인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산호세주립대학 교수진과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이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실리콘밸리 내 애플, 구글과 같은 유명 기업을 방문해 혁신 생태계와 첨단 기술 트렌드를 배우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창의적 사고법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 강의와 멘토링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실리콘밸리 내 유명 기업과 대학을 방문하며 현장의 혁신 사례를 체험하고, 팀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남원=박용우 기자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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