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광활면지사협, 정월대보름 오곡밥으로 건강 기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2일
김제시 광활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은미)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곡밥, 나물, 부럼으로 만들어진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꾸러미를 통해 이웃들이 겨울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를 받은 독거 어르신은 “혼자 살고 있어 식사 준비가 힘든데 정성 가득한 꾸러미를 받으니 기쁘다”며 “오곡밥과 나물을 먹으면 올 한해 감기도 안 걸리고 건강하게 지낼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은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힘을 얻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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