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20:17: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8:00
·17:00
··
·16:00
··
·16:00
뉴스 > 축제/행사

남원시 제95회 춘향제, 이렇게 변합니다.

- 야경의 명소 금암공원, 유채꽃밭 포토존, F&B 공간 확보로 관광객 편의 제공
- 남원의 소리 공연 및 전시, 일장춘몽 콘서트, 남원시민공연 등 10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0일

남원시는 올해 제9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춘향제는 더욱 확장된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95회 춘향제는 올해 처음 기존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에서 진행되던 행사장을 금암공원과 유채꽃밭까지 확대하고, 먹거리 공간을 확충해 방문객이 더욱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금암공원은 야경 명소로 새롭게 변신하며,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올해 춘향제 기간 동안에는 야간경관을 추가 조성해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밤에도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원하고 쾌적한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유채꽃밭은 승사교 아래 둔치 유휴지 3ha를 활용해 조성되며, 춘향제 기간 동안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또한, 품바 공연 무대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며, 숙박을 해결하기 위해 차박&캠핑 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공간도 한층 더 확장된다. 기존의 경외상가, 사랑의 광장 앞 요천둔치에서 운영되던 공간을 요천 하단까지 확장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올해 춘향제에서는 기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도 마련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프로그램으로는▲동행축제(춘향제 페스타 할인행사) ▲남원의 소리를 주제로 한 공연 및 전시 ▲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일장춘몽 콘서트, ▲전통과 현대 국악의 감각적인 조화를 담은 요즘국악, ▲남원 시민 300여 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시민 공연 ▲춘향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춘향제 아카이브 전시장’ 등 10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춘향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운영으로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95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