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20:16: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8:00
·17:00
··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사용처 확대효과 ‘가시적’ 농촌지역 소비 접근성 향상

- 사용금액 18억원 증가, 전체 사용률 80%(183억원) 돌파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4일
남원시가 시민들의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사용처 확대 이후 실효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원시는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였다. 올해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총 75,862명에게 228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비롯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정책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읍·면 지역에서는 사용처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어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이 제기되었으며, 사용기간이 6월 30일까지로 시일 내 사용률 제고를 위해 사용자 중심의 실효성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대형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매출액 30억 원 초과 사업장의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관내 전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하였다.
사용처 확대 조치 시행 이후 약 2주 만에 사용 금액이 약 18억원 증가하였으며, 전체 지원금 사용률이 80%(약 183억 원)를 초과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소비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 활동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급된 민생안정지원금이 초기에는 사용처가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사용률이 80%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비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소멸된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