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중앙시장 본격 추진
노후 수도관 정비로 새는 물도 줄이고 깨끗한 물도 보내고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6일
김제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상호협력해 시내 요촌동, 검산동, 교월동, 신풍동 일원의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내 지역 요촌동, 검산동, 교월동, 신풍동 일원의 오래되고 낡은 수도관을 교체해 새는 물을 줄이고 깨끗한 수돗물도 공급할 수 있는 관망정비 공사를 지난 2023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사업비 417억원을 확보해 블록 구축, 노후관 교체, 누수복구, 유지관리시스템 설치 등 상수도 시설 전반을 2025년 말까지 개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새는 물도 줄일 수 있는 사업이다.
그간 추진사항으로는 김제 시내지역 37.9km중 28.8km를 완료했으며 잔여구간 9.1km를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잔여 사업구간에는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중앙시장(시청로터리~서독안경원)이 포함돼 있어 수자원공사에서는 상가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시장 상인회 및 상가들에게 일일이 공사의 목적과 기간 등에 대해 충분히 홍보했으며, 이용객 및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시민들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방침이다.
중앙시장 노후관 교체사업은 오는 18일부터 시작해 오일장을 제외한 약 한달정도 공사를 추진 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도움과 양해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중앙시장 노후관교체로 인해 그동안 묵어있던 난제사업을 할 수 있게되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자원공사 김제현대화사업팀은“김제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면서 새는 물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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