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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전담 기술감사팀 운영으로 재정누수 사전차단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9일
남원시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이하 심사)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전문인력 육성 및 재정 손실 최소화를 위해 감사담당관 내에“기술감사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7일자로 전문인력 3명을 확보하여 기술감사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술감사팀은 공사 등의 입찰·계약 체결 전에 원가산정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심사업무 외에도 ▴사업추진 과정에서 설계의 적정성 및 계약방법 검토 등 사전컨설팅 지원 ▴건설중인 공사현장 점검 ▴하자 검사 등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심사의 실효성 확보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기술분야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교육하는 한편 체계적인 기술감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야별 심사사례 및 심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축적·관리하고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구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기술감사팀 도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사요청 이전 단계에서 발주부서와 협업 및 사전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위해요소를 사전차단하고 내부 감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발주 사업의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예산 운영의 효율성도 극대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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