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1:37: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교육

전북대, 2년여 만에 발전기금 100억 원 돌파

양 총장 취임 이후 2023년 42억, 2024년 52억, 올해 14억 원
윤신근 원장, 김정옥 이사장 등 고액 기부자, 지속 기부 큰 힘
양오봉 총장도 취임 이후 4천만 원 기부, 기부문화 확산 ‘앞장'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3일

전북대학교가 양오봉 총장 취임 이후 발전기금 모금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양 총장 취임 직후인 2023년부터 현재까지 약 2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2023년 42억 원, 2024년 52억 원, 올해 현재까지 14억 원을 모금했다.

전북대는 지난해 개교 77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77억 원 모금을 목표로 세웠고, 양오봉 총장 스스로가 임기 시작부터 올해까지 총 4천만 원을 직접 기부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2000년부터 꾸준히 모교 사랑을 실천한 윤신근 윤신근박사동물병원장(수의학과 72학번)이 누적 10억 원 기부를 달성하며 큰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2022년 60억 원을 약정했던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김정옥 이사장이 올해 10억 원을 납부했고, 내년에 10억 원을 더하면 약정이 완료된다. 이러한 고액 기부자들의 참여 덕분에 전북대는 발전기금 모금의 탄력을 얻었다.

전북대는 모금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을 개편해 발전지원부 내 ‘기금모금팀’을 신설, 모금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JBNU 아너스 클럽’을 구성하여 재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단과대학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JBNU 기부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후원의 집’을 확대해 소액이지만 지속가능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많은 분의 애정과 참여 덕분에 100억 원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기부자들의 뜻을 소중히 받아들여 더욱 발전하는 전북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