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본 AI와 미래 엔터 산업 비전… 카이스트 스페셜토크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9일
한류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8년 만의 솔로 콘서트를 성료한 데 이어 카이스트(KAIST) 초빙 교수로서 책임도 이어나간다. 8일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9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는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5'에 함께 한다. 'AI엔터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스페셜 토크쇼에 참여한다. 지드래곤이 인공지능(AI)과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전했다. 이 회사와 카이스트는 K-팝 글로벌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드래곤은 작년 6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이번 포럼엔 지드래곤 스페셜 토크쇼를 메인 이벤트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최고행복책임자),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상균 경희대 교수, 배우 겸 CEO이정재 토크쇼, 웨어러블 로봇 시연 등이 마련된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9~30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 인 코리아,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 플레이'(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를 펼쳤다. 그가 8년 만에 연 콘서트로 추위, 강풍 등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에도 사투를 벌이며 과거의 자신을 재서술화해 현재의 지드래곤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들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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