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제13회 미래전북포럼...지역 경제 발전 초석 다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과 공동 개최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전주대학교가 전북자치도와 유관기관이 함께 국가 첨단 전략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10일 전주대학교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과 공동으로 제13회 미래전북포럼을 지난 9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성장동력’이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지아이이노베이션 이병건 회장, 기초과학연구원 이신두 이사장, 한국기계연구원 김봉기 부원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부는 연세대학교 민동준 명예특임교수, 비나텍(주) 성도경 대표이사,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송양호 교수, 전북특별자치도 오택림 도민안전실장,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이은미 원장이 참여한 패널토의로 진행됐다.
1부 특별강연에서는 이병건 회장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현황과 미래신성장동력 육성 전략 제안'을 주제로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혁신적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이어 이신두 이사장은 '과학기술 혁신과 첨단산업 지속성장'을 주제로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김봉기 부원장은 제조업 효율성 향상 및 생산성 증가를 위한 AI와 DX 기술 전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부 패널토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전북 지역 경제 성장에 그치지 않고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전주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산학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였던 열정의 에너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위대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아이디어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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