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안전의 달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학교안전주간 공모전’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4월 학교 안전의 달을 맞아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안전주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에 대한 의식 제고와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안전’이며, 분야는 △표어 또는 짧은 글(20자 이내) △사진 또는 동영상(숏폼·숏컷)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교직원은 오는 30일까지 전북교육청 누리집(학교안전과-업무마당-안전주간공모전)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서면 심사, 전문가 평가,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총 5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5월 26일 발표된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작은 표어 한 줄, 짧은 영상 하나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큰 물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강화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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