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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목의날 전북대 토목공학과 학생부팀이 토목 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
| 전북대 토목공학과 학생부팀이 스마트 기술과 친환경 자재를 접목한 설계로 미래 인프라 설계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학부생팀이 제28회 ‘토목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전국 토목 구조물 모형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토목학회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 후원으로 열린 이 대회는 전국 대학의 토목공학 전공 학생들이 창의적인 구조물을 설계·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대 토목공학과 김진서, 김관우, 김재원, 박찬우, 윤찬, 유동민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플로팅 하버(Floating Harbor)’라는 복합 물류 인프라 모델을 선보였다.
이 구조물은 수심이 얕은 해안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유식 항구에 2층 구조 교량을 결합한 형태로, 물류 효율성과 환경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설계로 평가받았다.
특히 스마트 기술과 친환경 자재를 접목한 설계는 구조적 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모형과 함께 설계 개념을 담은 영상을 예선에 제출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본선 현장 발표에서도 실용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수상팀을 대표한 김진서 학생은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물을 구상하면서 실질적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는 공학도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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