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농협,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전북생생장터’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제철제맛 산지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주자는 ‘완주 파프리카’와 ‘김제 광활 감자’로, 신선함과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1,50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전북생생장터 홈페이지(freshjb.com) 또는 앱을 통해 파프리카 2.5kg을 15,000원, 감자 3kg을 10,150원에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무료배송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농협 채움카드 또는 전북은행 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청구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 포함된 농산물은 모두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를 획득한 제품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품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전북 농산물을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는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여봉 경제통상진흥원장은 “전북생생장터 제철제맛 산지기획전은 전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도와 함께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생생장터에서는 남원·진안 등지의 못난이 토마토, 방울토마토를 시중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며, 매월 해가람 인증제품, 6차산업 우수상품, 금쌀DAY, 생생PICK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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