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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제103회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4일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다가오는 춘향제와 더불어 어린이날 대축제를 오는 4월 30일(수)부터 5월 6일(화)까지 개최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제95회 춘향제와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만큼, 남원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 춘향제의 전통과 품격 위에 어린이날의 즐거움과 활기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하여,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남원예촌 마당에서 열리며 ▲서커스&저글링 공연 ▲어린이집 재능공연 ▲청소년 어울림 마당 ▲익스트림 벌룬쇼 ▲어린이 뮤지컬 갈라쇼 등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5월 5일(월)에는 예루원 특설무대에서 어린이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대축제와 춘향제가 함께 어우러져 모든 세대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포스터, SNS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남원시청(063-620-6218)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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