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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창업보육 성과를 공유하고 센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7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지난 24일 전북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BI입주기업 성과공유 및 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와 호남권역 지역센터(전북·전남·광주)가 공동 주최해 지역 간 창업보육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북, 전남, 광주 센터장(지회장)과 실무자, BI 입주기업 대표 등 총 23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1부에서는 센터장 간담회가 열려 권역 간 유기적인 창업지원 체계 구축과 공동 프로그램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향후 호남권 창업보육센터 간 연계사업 활성화, 공동 인프라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다양한 의견을 통해 제시됐다.
이어진 2부 성과공유회에서는 BI 입주 여성창업자들이 직접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기술개발, 투자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별 우수사례가 소개되었으며, 특히 여성기업 특화 프로그램을 통한 성공 사례가 공유돼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각 사례를 통해 여성 창업 생태계의 확대와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소정미 전북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중심의 창업보육 기반을 강화하고, 센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권역 간 긴밀한 소통과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보육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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