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유아 디지털 문해력 역량 교육 강화
디지털 환경 속 교사 전문성 제고… 유아의 삶과 배움에 변화 기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유아 문해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마련했다. 교사들의 디지털 문해력 이해를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형 유아교육 기반 조성하기 위해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유아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8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 교육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미디어 활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원들이 디지털 문해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추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디지털 문해력의 개념과 교육적 가치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 △교실 적용 사례 및 실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 교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유아들의 일상 속 미디어 노출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교사가 중심이 되어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유아의 문해력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시대에 유아교육의 방향성과 교사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디지털 문해력 지도 방법을 실제 교육과정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사립유치원 교사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치원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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