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8:56: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생활/스포츠

K리그1 전북, 대전과 1-1 무승부

후반 42분 선제골 5분 뒤 실점, 강원은 3경기 만에 승전고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7일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과 비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북은 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2위 전북(승점 22·6승 4무 2패)과 1위 대전(승점 27·8승 3무 2패) 사이 격차는 승점 5가 유지됐다.
거스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이번 무승부로 8경기 무패 행진(5승 3무)을 달렸다.
하지만 안방에서 선두를 꿰찬 대전과 비긴 만큼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경기 종료 직전 전진우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곧바로 실점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이날 무승부로 4경기 무패 행진(3승 1무)을 이어갔다.
3연승은 끊겼지만 까다로운 전주 원정에서 패배를 모면한 것에 만족한다.
패색이 짙어졌던 상황 교체로 투입됐던 김인균이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팀을 구했다.
전반전은 전북이 주도했다.
전반 19분 송민규가 패스를 끊은 뒤 페널티 박스 안으로 크로스했다. 전진우가 헤더를 시도했으나 이창근 선방에 막혔다.
이창근이 대전을 다시 구했다.
전반 21분 김진규 침투 패스가 날카롭게 향했다. 강상윤이 김태현 컷백을 살려 슈팅했지만 이번에도 이창근이 저지했다.
균형을 깨지 못한 채 돌입한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대전은 주민규, 김인균, 이준규, 김현우를, 전북은 티아고, 에르난데스, 이영재, 한국영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경기 종료 직전 전북이 마침내 균형을 깼다.
후반 42분 박진섭 침투 패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날카롭게 연결됐다. 티아고가 살린 볼을 전진우가 침착하게 밀어 넣어 골망을 갈랐다.
패색이 짙어졌던 대전이 곧바로 반격했다.
후반 47분 김준범이 따낸 공중볼로 대전 공격이 이어졌다. 김인균이 임종은이 건넨 패스를 잡은 뒤 균형을 잃지 않고 슈팅해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 막판 불꽃이 튀었던 맞대결은 결국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선 강원FC가 제주SK를 3-0으로 완파했다.
승리한 강원(승점 17·5승 2무 5패)은 6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제주(승점 11·3승 2무 7패)는 10위에 머물렀다.
정경호 감독의 강원이 다득점 무실점 완승으로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코바체비치, 조진혁, 이지호의 연속골이 기분 좋은 승리로 이어졌다.
특히 교체 투입된 이지호가 시즌 3호골과 함께 도움을 추가하며 등 정 감독 믿음에 부응했다.
김학범 감독의 제주는 FC안양전(1-2 패), 대구FC전(1-3 패)에 이어 이날까지 3연패에 빠졌다.
특히 강원 상대 8경기 무승(5무 3패)에 빠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