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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특화역량 BI육성 선정기업 Kick-off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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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유망 창업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성장을 다짐하는 출발점에 섰다.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안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5 특화역량 BI육성 선정기업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도전! J-스타트업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농생명·바이오 및 주력산업 분야 2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선정기업 지원 협약식을 시작으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바이오진흥원장상 등 우수기업 4곳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참여기업 대표자 대상 ‘스타트업 CEO 리더십 특강’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이 마련돼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Kick-off는 창업가정신 함양과 실무 역량 제고는 물론, 동종·이종 산업 간 상생 교류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사업 소개와 지원 방향에 대한 상세 설명을 통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특화역량 BI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대학교, 전북과학대학교, 에코파이버가 참여한다. 선정기업들은 사업화 자금, 컨설팅, 특허, 판로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새롭게 조명받았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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