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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예술을 통한 사회참여, 그리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적 행보에 나섰다.
1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창단한 '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취지를 담은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명칭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해 전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3일 낮 12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시키고, 희망과 도전의 가치를 담은 명칭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응모된 작품 중 최우수작 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우수작 2명에게는 각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최근 8명의 단원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이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장애를 가진 이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끄는 상징적 역할을 맡게 된다.
김윤범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사회 구성원 간의 이해와 존중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도민이 공모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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