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스포츠과학센터,선수 경기력 향상 위한 파수꾼 역할
24~27일까지 경남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점 스포츠과학교실과 스포츠 심리 강화 프로그램 진행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0일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운동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스포츠과학센터의 ‘맞춤형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초점을 맞추고 전북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교실과 스포츠 심리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선수들의 지각 기술과 집중력 향상, 긴장 완화, 자신감 향상, 목표 설정, 영양 분석 등 종목 및 개별 특성에 맞게 이뤄지고 있다. 실제 김제중(하키)과 전북체중(여자축구), 성심여중(배드민턴), 신동초(양궁), 전주초(태권도), 전주남초(태권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일부 단체종목의 경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영상 분석 등을 지원했다. 또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체력 증진을 위한 밀착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밀착지원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선수나 팀을 지속적으로 관리, 각종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기 주도적 훈련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스포츠과학센터는 선수들이 제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소년체전 기간 현지에 머물며 스포츠컨디셔닝과 회복 교육, 영상기술 분석, 심리 상담 등도 지원 할 계획이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 이방섭 센터장은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내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