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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제95회 춘향제 ‘숨은 주역’ 자원봉사단 해단식 개최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3일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23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제95회 춘향제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춘향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1,9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춘향제 기간 중 관람객 안내와 편의 제공, 환경정화 활동, 교통질서 유지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춘향제 성공개최를 위해 크고 작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특히, 작년 말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광주대, 전주대, 원광대 및 한일장신대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450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올해 초 업무협약을 맺은 강남제비스코(주)에서도 자원봉사에 참여, 남원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출발점이 되었다.

해단식에서는 축제 기간 중 자원봉사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60명의 자원봉사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춘향제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벌써 10년째 매년 춘향제에 참여하고 있다”며 “꼭 100회까지 참여하여 봉사의 손길을 더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춘향제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개최된 제95회 춘향제는 역대 가장 많은 145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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