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7:33: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병원’추가 지정

- 미래연합의원,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 등 2곳 추가 지정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6일

남원시는 지난 23일 특성화된 의료역량(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특정 외과 분야 등)을 활용하여 학대 피해 아동에게 필요한 다양한 전문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미래연합의원과 마음사랑병원에서는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활용하여 학대 피해 아동의 신체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2021년부터 남원의료원을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 지정으로 아동학대 의료지원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싹지킴이병원이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속한 검진, 치료, 상담 등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학대 신고를 하거나 시군구, 경찰에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등 아동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의료기관이다.

지정 대상은 국공립병원, 보건소, 민간의료기관이며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외과, 치과, 산부인과 중 2개 이상을 진료과목으로 갖춘 경우로 소아청소년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진료과목으로 갖춘 경우 1개 과목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새롭게 지정된 두 곳의 새싹지킴이병원이 학대 피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