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2 23:5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사회일반

남원시 지리산의 봄, 철쭉으로 물들다

- 제29회 지리산 운봉 바래봉 철쭉제 성료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6일
남원의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 제29회 지리산 운봉바래봉 철쭉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철쭉제는 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30일간 지리산 바래봉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발길로 연일 북적였다.

바래봉에 펼쳐진 철쭉 군락은 절정의 자태를 뽐내며 수많은 상춘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철쭉을 찾으러 온 방문객은 약 10만 명으로 집계되며, 남원시를 찾는 봄철 관광 수요의 핵심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생활관계인구 증대에 큰 기여를 했다.

올해 철쭉제도 자연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산신제, 먹거리장터 지역 농특산물 홍보, 축하공연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또한 올해 축제 현장에서는 축제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범시민 동의서 서명운동이 함께 펼쳐졌다.

신동열 애향회장은 “올해 철쭉제는 변덕스러운 날씨와 예측 어려운 개화상태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고

이은주 운봉읍장은 "많은 분들이 철쭉제를 찾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지역 기관과 단체 관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리산 운봉바래봉 철쭉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