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1:1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서울 여행사 대표단, 정읍 매력에 흠뻑…“계절별 특색 상품 기대하세요”

- 28일 한국가요촌달하, 내장산, 무성서원 등 방문...관광객 유치 및 확대 ‘기대’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9일
정읍시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 소재 주요 여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정읍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28일, 여행스케치,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등 12개 여행사 대표들이 정읍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특색 있는 미식 체험을 하며 새로운 관광상품 구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시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북지역 전담 여행사인 해밀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정읍 인생사진 명소 트래블스냅 & 미식 하루 기차여행(이하 인생사진 기차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한국가요촌 달하, 용산호, 우화정, 내장산국립공원, 무성서원, 김명관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정읍의 역사·문화·자연을 생생히 체감했다.

특히 점심으로 제공된 스타 셰프 이원일 개발의 ‘등뼈버섯콩탕’은 대표들로부터 “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정읍의 대표 전통차인 쌍화차도 힐링 콘텐츠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로망스투어 어지영 이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푸른 내장산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 계절별 테마 관광상품 구상에 큰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읍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표단을 환영한 서미현 관광과장은 “정읍의 매력을 국내 관광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생사진 기차여행’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대인 기준 14만 9000원이며, 왕복 KTX 비용과 현지 연계 차량 이용료, 중식, 트래블스냅 전문강사 강의료, 각종 체험비, 입장료, 안내비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자세한 상품 내용 및 예약은 해밀 여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1577-7788)로 문의하면 된다.

일정은 서울 용산역에서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하는 KTX 열차를 타고 약 1시간 30분을 이동해 오전 9시 52분 정읍역에 도착한 후, 준비된 연계 차량을 이용하여 내장산 등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행 중에는 트래블스냅 전문강사가 동행해 ‘트래블스냅’의 의미부터 휴대폰 사진 기능 활용 방법, 그리고 풍경과 인물을 더욱 돋보이게 사진 찍는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